사단법인 유티에스코리아

스테판팍스회장, 무에타이하우스 오픈

2일부터 9일간 파리올림픽 시범대회와 원스텐다드무에타이 교육

사단법인 유티에스코리아 | 기사입력 2024/08/03 [18:10]

스테판팍스회장, 무에타이하우스 오픈

2일부터 9일간 파리올림픽 시범대회와 원스텐다드무에타이 교육
사단법인 유티에스코리아 | 입력 : 2024/08/03 [18:10]


유티에스(UTS) 스테판 팍스 회장이 하계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파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스포츠어코드 부회장이면서 AIMS회장 자격으로 파리에서 IOC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 이번 파리올림픽 쇼케이스종목인 무에타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일은 IFMA의 공식 무에타이 하우스의 첫 번째 개장하였다. Teddy Riner Arena에 설치된 무에타이 하우스에는 IFMA(국제무에타이협회)의 활동을 전시와 태국에서 파견된 무에타이시범단의 시범이 이루어졌다.

 

또한 프랑스무에타이협회장이자 프랑스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인 나디르 알루아슈(Nadir Allouache)는 9일 동안의 무에타이 하우스 활동에 대해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개장 첫날은 심리학, 영양, 안티 도핑, 보호, 선수 건강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IFMA One Standard Muaythai 교육 과정에 프랑스인 75명이 참여하여 태국 최고의 무에타이 마스터와 함께 문화 및 실용적인 요소를 제공하였다고 한다.

 

이번 무에타이 쇼케이스 종목에 우리나라 선수로는 이우찬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파리올림픽 무에타이 하우스 개장식에 참여한 주요 임원들

 

프랑스무에타이협회장이자 프랑스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인 나디르 알루아슈(Nadir Allouache)

 

              

태국에서 파견된 무에보란 시범단

태국 마스터에게 교육을 받고 있는 프랑스 무에타이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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